Everything about 타임핀



제작자 펜들턴 워드. 펜들턴 워드에 따르면 자신이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에 다닐 때와 《이상한 바다의 플랩잭》의 작가 및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한 경험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워드는 《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참고하여, 정해진 틀을 깨는 유머와 ‘아름다운’ 순간을 합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결국 화성의 왕이 자신의 불멸성을 죽음에게 내놓는 것으로 제이크를 살려내긴 했지만, 이 결과로 글럽은 그의 친구인 화성의 왕을 영원히 잃게 되었다. 그래도 프리즈모가 연 파티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것을 보아 그럭저럭 잘 지내는 모양이었으나⋯⋯

마틴은 핀을 구하기 위해 핀을 뗏목에 남겨두고 가디언에게 달려들어 왼쪽 눈을 부수고 핀을 달아나게 해준 후에 실종된다. 이후에 뗏목을 타고 우 랜드까지 실려 온것으로 보이며 아빠가 가지고 있던 빵이 나오는 스틱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굶어 죽지 않은 것 같다. 바다에 공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확인 되지 않았다.

어탐 마지막 화에서 트리 트렁스가 미스터리 서클에 가운데에서 하늘로 파이를 들고있는 장면이 이 외계인들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핀의 검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검은 다른 평행세계의 핀이 검으로 모습이 변화하여 만들어진 검인데 파란 구슬안에 핀의 영혼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풀의 덩어리 형태로 등장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하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었고 이후 풀의 저주가 합쳐진 탓에 온 몸이 풀로 이루어진 핀처럼 변했다.

아이스 킹이 충고하자 헤어지자 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마음이 약했는지 실패했다. 결국에는 아이스 킹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려다가 가뜩이나 질투심 강한 파티 갓을 화나게 해서 싸움을 벌이다가 본론은 못 말하고 기절시켜 버려서 아이스 킹이 파티 갓을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하는데, 그가 머뭇거리자 복화술까지 해서 헤어지게 한다.

하늘을 나는 라드는 날개가, 땅을 기어다니는 라드는 지느러미의 형태로 존재하기도 하고 지느러미 타임핀 없이 몸통만 존재하는 라드도 있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라드도 존재한다. 이외에도 후술하겠지만, 그로스 박사가 인공적으로 개발한 늑대 라드는 팔다리가 달려 있다.

워드가 처음 오프닝을 제작할 당시 초고는 핀과 제이크가 온갖 종류의 괴물들을 무찌르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마지막에는 핵폭탄이 터지는 장면으로 끝났다. 워드는 스스로 ‘정말로 유치한’ 오프닝이었다고 언급했지만, 작품의 별난 모험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그런 장면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 초고를 카툰 네트워크에 보냈지만 거절당했고, 방송국에서는 《더 브래디 번치》의 오프닝과 같이 좀 더 사실적인 장면을 원했다. 워드는 《심슨 가족》과 《피위의 플레이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점점 커지는 음악과 함께 우 랜드 전체를 빠르게 둘러보는 형식의 새로운 오프닝을 생각해냈다.

이후 제이크를 도와주고 싶어 다시 나타난 티파니의 도움으로 새로운 사신이 있는 층까지 올라간다. 이때 전생의 모습인 쇼코의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매우 섹시하다(.

그럼 이만 안녕~!ㅎㅎㅎ 다들 오늘 춥지 않게 따숩게 입고다니시구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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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은 마르셀린이 늙은 할아버지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마르셀린의 몸종을 자처하게 된다.

시청자들을 더 끌어들 일 수 있게 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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